진뫼마을 고향소식

호주머니 털어 만든 풀꽃상 인디....

버들개지 2008. 6. 21. 23:23

<정자나무 한켠에 있는 듯 없는 듯  작지만 소중하게 세우려고 올 봄, 스텐레스로 만든 풀꽃상 안내판>  

 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<정자나무에 서 있지 못하고 헛간 한켠에 농기구들과 함께 서 있는 풀꽃상 안내판> 

 

  왜 풀꽃상 안내판이 헛간에 서 있을까?

  공동묘지에 가면 이유 없는 무덤 없다고들 한다.

  정자나무가 내게 베풀어준 사랑

  조금이나마 갚으려고 호주머니 턴 사실 밖에는 없는데

  그  외에는 아무것도 없는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