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정자나무 한켠에 있는 듯 없는 듯 작지만 소중하게 세우려고 올 봄, 스텐레스로 만든 풀꽃상 안내판>
<정자나무에 서 있지 못하고 헛간 한켠에 농기구들과 함께 서 있는 풀꽃상 안내판>
왜 풀꽃상 안내판이 헛간에 서 있을까?
공동묘지에 가면 이유 없는 무덤 없다고들 한다.
정자나무가 내게 베풀어준 사랑
조금이나마 갚으려고 호주머니 턴 사실 밖에는 없는데
그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데...
'진뫼마을 고향소식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행복한 책읽기 (0) | 2009.04.15 |
|---|---|
| ‘임실 진뫼마을 정자나무’ 풀꽃상 수상 (0) | 2009.02.18 |
| 제13회 풀꽃상, '정자나무' 가 받는다 (0) | 2009.02.18 |
| “이 땅의 작고 소박한 마을들 깨지지 않도록”-임실 진뫼마을 정자나무 ‘ (0) | 2007.12.29 |
| “뭔 상을 나무에다 준당가” -진뫼마을 정자나무가 풀꽃상 받던 날 (0) | 2007.11.22 |